백합 일기/시골반찬
[실파]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7. 18:43
조금 부끄럽기도 하네요
먼훗날
내 지난날이 그리워
뭔가를
기억하고 싶어질때
이 작은 공간들의 경험이
나를
잠시라도 지금으로
데려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먼훗날
내 지난날이 그리워
뭔가를
기억하고 싶어질때
이 작은 공간들의 경험이
나를
잠시라도 지금으로
데려 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