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 썸네일형 리스트형 들켜 버린 [산타] 들켜 버린 산타가 생각 나는 오늘입니다 아이 들이 잠들기를 기다리다가 잠든 머리 맡에 선물을 놓고 가는 산타를 몇년 째 하던 우리는 더 감동을 주고 싶은 마음에 편지를 썼다가 그만 선물을 준 산타가 아빠 엄마 임을 알게 되었고 우리의 산타 연극도 같이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 커서 그 아이들이 집에 없는 오늘 이웃에 사는 동생이 케잌을 사서 세 조카 들과 다녀 갔습니다 이번 성탄절 나의 산타는 세 마음을 한곳에 모아 정성 껏 카드에 담아 온 예쁜 꼬맹이들 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