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조림] 맛 장조림 만들기 객지에서 공부하는 아들이 왔다 신랑말"느그 엄마 또 바쁘겠다" 무슨뜻인냐면 자기 혼자 있을때는 반찬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 아무래도 그게 그렇더라구요 아이들이 신랑보다 더 신경쓰여요 아마 데리고 있지 않아 안스러워서 겠죠? 그래서..... 시장으로 곧장 달려갑니다 장조림 할 거랑 돼지고기주물럭 할거 고기를 잔뜩 사서 분주하게 왔습니다 ***손질한 고기를 찬물에 헹궈 물을넣고 끓인다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끓인다 ***물이 반쯤 줄었을때 분량의 간장을 넣는다 이때 물과 간장비율 2:1 중요하다 ***간이 스며들었을때 마늘 풋고추를 넣고 살짝 끓으면 불을끈다 ***크게 썰어 찢어서 내는 방법도 있지만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해도 무난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