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일기/어떤 하루 자연이좋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20. 23:11 -해질무렵 석양에 비친 연못속의 연잎이 지나던 발걸음을 잡는다 뭘 말함인지 뭘 보여줌인지 잘 모른다 그냥 그 느낌 그대로 자연은 그저 다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금강농원 저작자표시 '백합 일기 > 어떤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커피 (2) 2010.06.25 살짝나들이 (2) 2010.06.21 수줍은 동백아가씨 처럼.... (0) 2010.06.15 6월의 예쁜꽃들 (0) 2010.06.05 뱀딸기라 하나요? (0) 2010.06.05 '백합 일기/어떤 하루' Related Articles 냉커피 살짝나들이 수줍은 동백아가씨 처럼.... 6월의 예쁜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