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카다로그'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3.09.18 항주서호-중국여행
  2. 2013.09.16 삼청산,옛거리-중국여행
  3. 2013.08.30 서울여행코스,경희궁,조선5대궁궐-흥화문,숭정전,자정전
  4. 2013.08.13 담양여행코스-죽녹원,소쇄원,메타세쿼이아길
  5. 2013.08.06 영주 부석사-무량수전 배흘림기둥
  6. 2012.08.07 전주 명소-경기전
  7. 2011.07.25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타고
  8. 2011.07.09 [가야산 만물상] 38년 만의 초대 (4)
  9. 2011.03.10 [사쿠라지마] 일본 방문기10 (4)
  10. 2011.03.08 [빨래판 해변]은.....일본 방문기9 (4)
  11. 2011.03.06 [미야자키 쉐라톤호텔] 일본 방문기8 (4)
  12. 2011.03.04 [가고시마 도큐호텔] 일본 방문기7 (6)
  13. 2011.03.02 [이브스키 검은 모래] 찜질-일본 방문기6 (6)
  14. 2011.02.28 [우도 신궁]-일본 방문기5
  15. 2011.02.27 [플로란테 미야자키]-일본 방문기4 (2)
  16. 2011.02.26 [일본에서의 점심] 시간-일본 방문기3 (4)
  17. 2011.02.25 [수전사] 일본식 정원-일본 방문기2 (7)
  18. 2011.02.22 그리고 사랑합니다- 일본 방문기1 (4)
  19. 2010.10.12 [지리산노고단]-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2)
  20. 2010.10.11 [선유도]-아늑하고 예쁜 섬 (2)
  21. 2010.10.09 그 곳으로 가면서-선유도 (8)
  22. 2010.09.04 문경새재
  23. 2010.08.10 구경하고오면서 (2)
  24. 2010.08.09 합천 봉산면 [성조각예술원] (2)
  25. 2010.08.09 [만장굴] (2)
  26. 2010.08.07 [제주아트랜드] (4)
  27. 2010.08.06 [정방폭포] (2)
  28. 2010.08.05 [새 섬] (4)
  29. 2010.08.04 [돌하루방]전시장 (2)
  30. 2010.08.03 [성읍민속마을] (2)
여행 카다로그2013. 9. 18. 10:00

항주서호-중국여행

 

소동파가 중국의 사대 미녀중 한명인 서시에 빗대어 이름을 붙인 호수인 서호는

중국 오랜 역사속 수많은 시인과 화가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어준 곳으로

항주 최고의 볼거리로 꼽히는 동서2.8km 남북3.3km 의 거대한 인공호수이다.

 

서호는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여러 번 보아도 그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곳으로

백낙천과 소동파가 즐겨 시를 읊었던 곳이기도 하다.

 

서호가 풍경과 명승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까닭은

아름다운 산수의 지세를 지녔을 뿐 아니라,

14명의 제왕의 수도였던 항주에 있기 때문이다.

역사속 인물을  엮어가며 설명하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서호를 한바퀴 돌아 나오니 당송팔대의 시인과

수많은 제왕의 여운을 마음으로 나마 느낄 수있어서

이번 중국여행은 마지막날 까지도 감동 그자체 이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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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3. 9. 16. 10:00

삼청산,옛거리-중국여행

중국여행 첫날

황주공황에서 버스로 몇시간을 이동해서 도착한 식당

근사한 요리는 익숙치 않는 향 때문에 부담스러웠지만

식사도중 식당에서 서비스로 꾸며주는 쇼는 이색적이었다.

둘째날 아침 우리 일정은 삼청산 관광

                                            강서동북부에 자리한 신선들의 산이란 삼청산은

                                            중국에서 7번째로 선정된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다. 

바위높이가 86m인 삼청산 3대 절경중의 하나인 동방여신 바위와

                            만홀조천(万笏朝天) 바위군락 코부라 바위 등... 장관이다.

 

중국옛거리~~~ 

청나라때의 전통 재래시장으로써 중국 옛 정취 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

이렇게 중국관광 첫날이 지나가고

기대되는 내일은 황산을 관광할 예정이다.

 내블로그가기 -황산 여행

http://blog.naver.com/lilyheeky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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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3. 8. 30. 13:12

서울여행코스,경희궁,조선5대궁궐-흥화문,숭정전,자정전

덕수궁을 나와 궁투어 조선5대궁궐 두번째 코스로 경희궁으로 갔다.

조선후기의 이궁이었던 경희궁의 원래 이름은 경덕궁 이었으나

원종의 시호인 경덕과 같은 발음이라 하여 1760년(영조36) 경희궁으로 바뀌었다.

경희궁은 서쪽에 있다하여 서궐이라 하였고 창덕궁 창경궁을 합하여 동궐이라 하였다.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제 제19호로 원래는 현재의 구세군 회관 빌딩자리에

동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일제가 1932년 이토히로부미를 위한 사당인 박문사의 정문으로 사용하기 위해

떼어갔던 것을 서울시에서 1988년 경희궁 복원사업으로 현재의 위치에 이전 복원하였다.

 경희궁 창건공사 초기인 1618년(광해군10)경에 건립된 경희궁의 정전인 숭정전

국왕이 신하들과 조회를 하거나 궁중연회, 사신접대, 등 공식행사가 행해졌던 곳이다.

경종,정조,현종 세임금의 즉위식을 거행한 곳이기도 하다. 현 위치의 숭정전은 복원된 것이다.

 경희궁의 편전인 자정전은 1617년~1620년(광해군 9~12)사이에 건립되었다.

국왕이 신하들과 회의를 하거나 경연을 여는 등 공무를 수행하던 곳이다.

이 또한 일제가 헐어 내었던 것을 서울시에서 발굴하여 확인한 자리에 <서궐도안>에 따라 복원하였다.

 ◐조선 5대 궁궐
1. 경복궁
(광화문 근정전 사정전 경회루 강녕정 교태전 동궁)
2. 창덕궁
(돈화문 궐내사각 인정전 선정전 희정당 대조전 낙선재)
3. 창경궁
(홍화문 명정전 문정전 환경전 경춘전 통명전 춘당지)
4. 경운궁
(대한문 중화전 준명당 즉조당 석어당 함녕전 정관헌 석조전)
5. 경희궁
(흥화문 숭정전 자정전 태령전 황학정)

귀마루에 올려진 잡상은 원래 중국에서는 악귀나 화재를 쫒으려는 의미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왕궁을 상징하기 때문에 궁궐과 그와 관련이 있는 건물에 한정된다.

맨앞에 삼장법사,손오공,저팔계 등을 두고 동물이 뒤따라 배열되며

그 숫자는 최소 3개 이상인데 경회루에 가장 많게 11개 까지 있다. 

 귀마루(추녀마루)란? 용마루에서 수직으로 내려온 마루를 내림마루,

                                             내림마루에서 45도 각도로 추녀 쪽으로 뻗친 마루.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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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3. 8. 13. 16:25

담양여행코스-죽녹원,소쇄원,메타세쿼이아길

담양여행코스로 죽녹원 소쇄원 메타세쿼이아길을 가기로 했다.

담양 10경에 포함 된 이곳이 이번 여름휴가지로 우리가족이 잡은 곳이다.

♥담양 10경♥

가마골생태공원,추월산,금성산성,병풍산,삼인산,메타세쿼이아길,죽녹원,용흥사계곡,관방제림,소쇄원

 

메타세쿼이아길,담양

        우리 가족 모두는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된냥 감상에 젖어 이 길을 걸었다.

        메타세쿼이아길은 2002년 산림청과 유한킴벌리 2006년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전국에서 가장 아음다운 가로수 길이라 한다.

        대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이 곳 죽녹원에서는 8가지 주제의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명승40호의 소쇄원은 조광조가 기묘사화로 유배된 후 죽임을 당하자  제자였던

        처사 양산보가 벼슬을 버리고 자연속에서 살기위해 고향에 지은 자연과 인공 조화의

        멋진 정원으로 제월당, 광풍각, 대봉대, 등의 건물이 있다.

        담양의 먹거리 하면 단연 떡갈비

        담양IC 에서 내려 온른쪽 담양 입구에 예향 이라는 식당이다

        담양에서 유일하게 게장을 떡갈비와 같이 맛볼 수 있는 식당인데 어머님 손 맛이 느껴지는 식당이다.

         고향이 바다쪽이신 아주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간장게장 지금도 생각나는 맛이다.

         이 곳처럼 현지인의 소개로 찾은 식당이 확실히 맛이 있었다.

         예향 갈비:  전남 담양군 읍 반룡리 582-1번지     TEL: 061.381.7030 , 010.7503.9054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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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3. 8. 6. 11:58

 

영주 부석사-무량수전 배흘림기둥


어릴적 내게 무한한 사랑을 주신 할머님 기일 이라 경북 의성에 있는 친정에 갔다.

올해로 예순 둘이 되신 엄마께서는 시어머님 제사 준비로 정성을 쏟고 계셨다.

그런 엄마를 위해 엄마 바람 쐬 드리기 라는 명목으로

다음날 우리 세 자매는 엄마를 모시고 영주 부석사로 향했다.

 

 

영주부석사 무량수전배흘림기둥.....

정면 5칸 측면 3칸의 주심포 양식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건물 이라는

이 건축을 보니 감탄사를 토해내지 않을 수 없다.

 

최순우님의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라는 책 이름이 문득 생각난다.

 

요즘들어 힐링 이라는 단어를 많이 찾게 된다.

찬란하다는 대명사를 가진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유산들 

마음에 담아두고 오래도록 꺼 내 보고 싶은 풍경들이다.

떠올리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됨을 느낀다.

 

 

 

 

입구에서 부석사 주차료 3000원 내고 주차를 한 후

주차장에서 부석사까지 20분정도 걸어 가거나

그냥 차를 타고 올라가면 부석사 입구에 주차장이 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름휴가 장소로 강추하고 싶은 곳

부석사 입장료는 성인 1200원이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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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2. 8. 7. 15:53

 

전주 명소-경기전

얼마전 군산으로 일 자리를 옮긴 남편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날 겸 우리 가족의 여름휴가를 전라도로 정했다

이른 저녁을 간장 게장 정식으로 해결하고 서둘러 갔지만 저녁 무렵에야 찾게 된 경기전

"회안대군파 19대손" 어릴적 선친께 말로만 듣던 나는 왠지모를 뿌듯함으로 어깨가 으쓱했다

경기전은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에 있는 사적 제339호 조선시대 전각으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한 곳이다

하마비는 조선시대 신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이 앞을 지날때는 누구든지 말에서 내리라는 뜻으로 새긴 표석 이란다 경기전 앞을 지날 때는 몸과 마음가짐을 엄숙히 하고 예를 갖추라는 뜻이기도 한 것일까? 

우리가 찾았을 때는 보물 제931호인 태조 어진이 국보로 승격되었을 때여서 더욱 더 기뻤다

홍살문은 궁전,관아,능,묘,원 등의 앞에 세우던 붉은 색을 칠한 나무 문으로 홍정문 홍문 이라고도 한다

어진박물관은 태조어진 전주 봉인 600주년을 맞이하여 2010년에 개관,

어진실,역사실,가마실,기획전시실로 구성

태조를 비롯한 조선시대 왕들의 어진(임금님의 초상화)이 보관되어 있었다.

 

"태조 이성계는 고려말 혼란기에 큰 전공을 세우고 영웅이 되어 조선을 건국 하였다 전주는 태조의 본향으로 그 선대들이 살았던 곳이다 이를 기념해 1410년(태종10년)태조 어진을 전주에 봉안 하였으며,1872년 구본이 낡아 박기준 조중목 박은배등 8인의 화사가 새로 모사해 경기전에 모셨다 여기 어진실의 태조 어진은 2011년 권오창 화백이 모사한 것이다"       -태조 어진 설명글 중에서-


어정은 임금님을 위한 음식을 만들때 사용하는 우물이다

 

  

반듯한 자태와 근엄함 마져 느껴지는 소나무와 은행나무를 올려다 보니

너무 늦게 도착하여 짧은 시간 정신없이 돌아 나온 아쉬움과 죄스러움에 마음이 편치않다

다시 찾으리라 다짐하며 나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내심 행복했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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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1. 7. 25. 10:30
 통영 한려수도에서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하니 안개에 덮힌 미륵산 구름속으로 대롱대롱
달려 들어가는 케이블카가 귀엽고 앙증맞다 대인 왕복 9000원 오르기 전에는 그 높이에 살짝 긴장 되었지만 
구름속 거기에 있는 것들 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케이블카에 오른다


그 높이와 깊이가 아찔하다 어쩌면 시야가 흐리기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전망대를 가기 위해 다시 계단으로 내려간다


입구에 보이는 행운의 동전 넣기 분수대 물 소리가 마치 내리는 비 처럼 정겹다 
연못 속 여인이 인 그릇에 행운의 동전을 던져 보았지만 자꾸 튀어 나오는 바람에 정상으로 발길을 돌린다



오른쪽으로 조성 된 야생화 꽃밭을 보며 미륵산 정상에 오르기로 자신에게 흔쾌히 승락한다
멀지 않은 거리기도 하지만 나무 계단으로 정갈 하게 정리가 되어 있기에 마음 내기가 쉬웠다


반 쯤 갔을까 가는길 옆쪽으로 조금 들어간 곳에 박경리 선생 묘소 전망 쉼터가 있었지만 안개 때문에 시야가 흐려
그 곳에서 묘소는 볼 수가 없었다



묘소 전망대 옆 정상을 가기 위해 다시 돌아 나오는 길에 바위를 덮고 있는 담쟁이가 마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훌륭한 고향 풍경들을 통영이 낳은 소설가 선생님은 고인이 된 지금도 아끼는 마음으로 다 품고 있음 이리라



미륵산 정상에서 본 주위 경관이다 아~~~저절로 나오는 감탄사...
안개에 싸인 미륵산 정상은 바로 이 순간 만큼은 나를 내 마음을 신선으로 만들어 주었다


    
다른 길로 내려 오면서 보게 된 "통영과 한산도 일대의 풍경 자연미를 나는 문필로 묘사 할 능력이 없다"라는
정지용 시인의 시비 기행문 통영5 를 감상한 나는 감히 말문을 닫는다 풍경 앞에서 셔터를 누르는 손이 대신 떨릴 뿐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내려 오는 길 
나도 몰래 흥얼 거려지는 "향수"가락에 발 박자를 맞추며 걸음을 옮기는 내 모습을 본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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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1. 7. 9. 10:00
 가야산 만물상

가야산 백운동 탐방지원센터에서 만물상 상아덤 서성재에 이르는 만물상 코스가 38년 만에 개방 되었다
(1972년 가야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당시 부터 제한 2010년 6월 12일 38년 만에 개방) 지금 시간은 7시 반
안개가 낀 이른 아침 백운동 주차장에서 모닝 커피 한 잔의 단합으로 가야산으로의 초대는 시작 되었다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에 자리한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을 지나서 조금 더 걷다 보면 가야산 국립공원 입구다


만물상 개방 소식에 더 많은 등산객을 맞이 하게된 가야산 국립공원 안내도


만물상 탐방로 입구가 보인다 무릎이 약하다는 이유로 20년 가까이 고령에 살면서 가야산을 처음 오르는
나 자신만이 아는 쑥스러움을 입구를 통과 하면서 조금씩 벗는다 무거웠던 마음에 들어 온 자연은 무게가 없다 


만물상을 가다 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계단이다
시작하는 상쾌함이 오르는 계단의 수 만큼 차곡차곡 쌓여지는 느낌이다


가야산을 지키는 돌들....


그리고 가야산을 사랑하는 나무들....


산 위에서 만나는 공기 바람 그들을 품은 위대한 자연에 저절로 감사하게 된다
   


힘들게 올라 온 보상을 제대로 받은 듯 펼쳐지는 만물상에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만물상 신이 빚은 작은 보물들에 한참을 취해 있었나 보다
끝없이 머물고 싶은 자연 앞에 다시 한 번 겸손 해 진다


서성재를 0.7k 남기고 잠시 그늘에 앉았는데 이런 행운 흔히 함박꽃 나무라고 하는 산목련을 만난것이다
비염과 축농증에 좋다는 한국토종약초인 산목련은 쓰기 때문에 신이(辛夷)라고도 한단다
저렇게 하얀 꽃이 쓴맛을 감추고 있다는 사실이 쉽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소담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그늘을 찾는 지친 발들은 함박꽃 하얀 미소에 어느새 피로를 잊는다 


처형 다리 아프다고 걱정을 많이 해준 제부가 직접 장을 봐서 준비해 온 우리들만의 만한전석 이다
다른 사람은 4~5시간 걸린다는 만물상코스를 초보인 나로 인해 우리는 시간적으로 배가 걸렸다
힘들긴했지만 아마 하지 않았으면 두고두고 아쉬웠을 훌륭한 등반 이었다 함께한 모두에게 감사 한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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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땀 흘린후 먹는 도시락,,어떤 맛일까요??
    산엔 한번도 올라 본 적이 없어서,,그 맛을 다 알진 못하지만
    일행들과 함께 공기 좋은 정상에서의 식사는 꿀맛이지 않을까 싶네요,,
    에궁,,저도 운동삼아 산에도 가고 부지런 떨어야하는데,,
    백합님 비가 많이 옵니다,,,오늘 하루도 즐거운 휴식이있는 하루되세요^^

    2011.07.09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과 가까운 시골 인지라 좋은곳이 많지만 오히려 무뎌지나 봅니다
      말리서 찾아 오는 사람들을 보면
      식상함의 죄스러움을 새삼 느끼죠
      꽃비님 늘 행복한 기분 이시길요 ^^*

      2011.07.09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양지갓

    산을 오른 뒤에 먹는 막걸리 한 잔.상추와오이.묵은지와잡곡맛 최고의 진수성찬이지요. 제부있는 백합님 참 좋겠어요. 외동딸이라서.....

    2011.07.11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 외동딸이 너무 부러웠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자매 많음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2011.07.11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1. 3. 10. 11:12
 사쿠라지마
가고시마항에서  훼리를 타고
끊임없이 연기를 뿜어 내는 
사쿠라지마를 보기 위해

아리무라 용암 전망대가 있는
사쿠라지마 항으로 향한다



훼리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사쿠라지마 섬의 모습
가고시마항에서 사쿠라지마항까지 15분정도


아리무라 용암전망대에 오다
사쿠라지마 항에서 내려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


사쿠라지마
활화산의 위용을 드러 내는 듯
연기를 끊임없이 뿜어 내고있다


용암전망대에 가기 위해
버스에서 내릴 때 황내음이
코속으로 찐하게 들어 오더니
뿜어져 나온 화산재의 모습이다


용암 분출 시
굳어진 화산석
어느 책에서 본
달 표면 처럼...


사쿠라지마를 배경으로
또 다른 추억의 장소를
사진첩에 추가한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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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안녕!~~
    팔장을 아들을 뒷전에 두고 남편에게만 ㅎㅎㅎ
    이렇게 한번의여행이 참 좋지요?
    나도 요번 일요일에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또 일이 생겼어요..
    나중에 이야기 해줄께요.

    2011.03.11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 평소엔 아들이 더 좋은데
      왜그랬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ㅎ
      이렇게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많이 내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3.1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안녕!~
    요즘 들려오는 일본의 천재지변에 너무 가슴아프죠?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2011.03.14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
      진짜 깜짝 놀라겠어요
      그리고 마음 아픕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요...

      2011.03.14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1. 3. 8. 12:41
 빨래판 해변
1
지층의 융기와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혹은

진흙과 모래가 지층에 눌려 돌이 되었다가 솟아 오른
 
아오시마 빨래판 모양의 바위처럼 된 해변

자연의 위대함 앞에 잠시 숙연해 집니다



멀리서 보면
정리 해 놓은 밭이랑 같기도


가까이서 보면
거북 등딱지 같기도 합니다



 
2
빨래판 해변을 보며
야요이다리를 통과해

섬 안으로 한참을 걸어 들어 가면

붉은색의 아오시마 신사를 만나게 됩니다



신사 입구 어디 든지
볼수있는 곳 같네요


아오시마 섬 안에 있는 
아오시마 신사
올라가는 계단
 


신사 앞에서...
발란스를 위해 저는 항상
가운데를 고수하라 하네요
(사진 찍어주시는 분 말씀)
뭐라하셔도 든든한 건 사실입니다


갖가지 사연이 담긴
모든 소원들이
이루어 지기를 함께 바래봅니다


그리고
애절한 사랑도...
하지만 분별 없는 참배는....그렇겠죠?


본당 옆으로 나 있는 
열대 나무 통로를 지나면


결혼 순산 부부애를 기원하는
오토미야 사당이 있습니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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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들

    언니 덕분에 멋진구경 하고가요~
    일이 지친 저에게 휴식을 주시는 글과 사진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글구 언니가 가운데 있는게 맞는말씀인데요?ㅎㅎ 워낙 미인이시라~부러워요!!!

    2011.03.08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주 귀한 시간 쉬지도 못하고
      찾아 주셔서 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예쁜 마음이기에 예쁘게 보이는 거랍니다
      한들님 딸기천사님 처럼 예쁜 마음 담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펫북에 어느날 올라온 봉윤정님 말씀 처럼
      다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9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저런곳이 있구나..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될수가..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당...

    2011.03.10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이 정말 위대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이기에 더 아름다워 보인건 사실이구요
      계속 여행만 하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2011.03.1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1. 3. 6. 11:19
 미야쟈키 쉐라톤호텔

둘째날을 정리 해 본다

토큐호텔에서 조식 후 이브스키로 출발
이브스키 검은 모래 찜질 체험 후
이케다 호스가 보이는 휴게소에서 점심
이케다 호스 관광후 사쿠라 지마로 이동
사쿠라지마 와 아리무라 용암전망대 관광 후
 이틀 동안 머물 숙소인 미야자키 쉐라톤 호텔 도착



일본 최대 크기의 장어가 서식하고 있다는 이케다 호수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포착



드디어 둘째 셋째날 숙소 인
미야자키 쉐라톤 호텔에 도착합니다


미야자키 쉐라톤호텔
154m의 높이에 743개의 룸이
약700h의 송림에 둘러 싸인 아름다운 리조트다


객실 앞 복도에서 아빠와 아들


일본은 객실이 좁은 줄 알았는데
꽤 넓은 3인실 룸


욕실 입구 세면대 모습
안쪽에 샤워부스 욕조가 있다 
비데가 비치된 화장실은 별도로 있었다


우리는 두번째 건배를
...위하여!!!


룸에서 보이는
태평양 바다와 우거진 송림
와!!!볼수록 멋있다~~~~


호텔식 석식
특급호텔 답게 근사한 요리 들이다
호텔식은 가족 끼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더 멋진 식사 시간이 된듯..... 


다음날 호텔 조식과 디저트


오늘은 가족 자유시간
호텔 근처의 액티비티 패스로
부대시설을 이용 하면 된다

우리는 송림숲 자전거 하이킹과
식물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
이곳의 체험과 요리 그리고 쾌적한 송림....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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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국여행에서 호텔에서 먹는 아침식사 만큼 든든한것은 없는것 같아요.
    엣날 이테리여행에서 처음 오렌지를 넣으면 쥬스로 바로날오는것이 신기해서 (2알이 한잔)쥬스를 욕심스럽게 5잔씩먹고 요크러트,빵,소세지,시리얼..
    여행하다 화장실만 보이면 직행한생각이 납니다.
    10일이 지나니 조금씩 덜먹히드라구요?
    아!~생각하니 웃습다.
    백합님의 즐거운여행이 나도 같이 이리 정겨우네요

    2011.03.07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땐 고생하셨지만 지금은 추억이네요
      음식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저는 그곳 파인에플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여행 다니면 좋겠더라구요
      가시는 분들이 그 매력에 또 가게 되는것 같아요
      고령으로 봄소풍 오십시요~~~~

      2011.03.07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 진짜 가고싶다.ㅎㅎ
      조금 더있으면 고령 가는길이 너무 화사할것이니
      그때 예쁜경희씨보러 갈께요.

      2011.03.08 09:02 [ ADDR : EDIT/ DEL ]
    • 사진 빨 정말 안받습니다
      사진 많이 있어도 항상 쓸거는 없어요
      그래도 위로 차원에서 예쁘게 봐 주시는거
      그대로 받아 들이기에 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경치 많이 올릴려구요~~~~

      2011.03.09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1. 3. 4. 11:01
 가고시마 도큐호텔
정신 없이 보냈던
첫날 일정을 되집어 본다

9시30분 비행기로 김해 공항 출발
10시10분 후쿠오카 공항 도착
버스로 1시간 조금 더 갔을까 구마모토 도착
점심을 먹고 부근의 일본식 정원 수전사 관광
다시 버스로 3시간 숙소 인 가고시마 도큐호텔 도착

바쁘게 다녔 던 첫째날
오히려 다시 생각해 보는 오늘 정리가 된다




이동 하는 중 들렀던 휴게소


자판기 천국 이라더니...
인상 깊었던 아이스크림 자판기
금방 갈아서 뽑아 주는 자판기 원두커피 맛도 짱!!!


비가 와서 흐린
전망대에서 본 가고시마 시가지


오늘 하루 함께 한 일행들
호텔 앞 버스에서 내려 짐을 챙긴다


숙소 인 가고시마 도큐호텔
가고시마 현청 앞에서 도보5분 거리에 위치
사쿠라지마를 볼 수 있다는데...


버스 타고 지나치면서
호텔 모습 2장 포착 이만하면 성공

 
에스커레이터를 타고 2층 로비에 내리면
 정면에 자리하고 있는 히나인형(히나닌교)

* **히나마쓰리-3월3일
여자 어린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일본의 전통 축제
인형들을 붉은 천을 깐 단위에 장식하는 풍습



호텔 룸 3인실
아담하고 깔끔하다



호텔 룸에서 뒤로 보이는 요트 정박항
여름이면 시원하게 달렸을까?
바다가 운치를 더해준다


놀랍다!!!
내리고 있는 어둠 사이로
연기를 뿜어 내고 있는 사쿠라지마가 보인다


다음날
동이 터 오는 이른 아침에 본 
사쿠라지마 


도착하는 날 호텔 석식의 일부
삼겹살 샤브샤브와 닭고기
걱정과는 달리 맛있었다


저녁 식사 중 
우리 세 식구는 건배를
좋은 오늘을 그리고 오고 있는 더 행복한 날들을 위해.....


좋은 아침~~~
조식은 뷔페 식이다
베이컨이과 고소한 옥수수스프 
대체로 괜찮은 아침 식사였다

곧 우리는 이브스키로 출발한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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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천사

    우와 언니 일본가셨어요
    너무 재미있겠어요
    부럽삼 난 언제쯤 가보겠노 ㅎㅎ

    2011.03.04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젊으니까요 ~~~~
      갈 날이 얼마든지 많을 겁니다
      아이들 크면 한 번 다녀 오세요
      가족끼리 가면 더 좋을 듯 해요
      지금은 귀여운 형수 잘 키우세요

      2011.03.04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2. 먹는것만 보면 기분이 방긋..
    이러니 살이찌지..
    일본에 놀라는것 왠인형과 신사가 그렇게 많은지.
    죄를 많이지어서 신이란신은 다모은듯하였고.
    들째는(일본여행을 오래전에간관계로)너무나도 깨끗하다는것..
    셋째는 사람들이 로봇같다는것 여자들은 소모품같다는것..
    지금은 많이 다르겠지만 나의 일본여행으로 느낀점이였어요.
    참!먹는양이 왜그렇게 적은가?하는것도..ㅎㅎㅎㅎ

    2011.03.05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 각자 느낌은 다르겠지만
      우리는 어쩔수 없이 마음 한켠 새겨둔
      그들에 대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엇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당연히 있어야 하구요
      우리 현지분에게 사진 찍기 부탁했는데 우리는 "김치"
      했더니 그분 끝까지"치즈"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김치인걸요

      2011.03.05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현석

    간만에 여유를 가졌지요..
    사진도 잘 찍으셨고 글도 좋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2011.03.05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닙니다
      아직 많이 서툴고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제 일상을 진실되게 담으려
      노력하는건 사실입니다
      블로그가 제 자신을 바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계기로 인해 더 노력 해야겠다는 마음의 원동력이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장님 말씀 칭찬으로 믿고 힘내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03.05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1. 3. 2. 12:47
 이브스키 검은 모래 찜질

제주도 보다 한 달 이상 빠른 듯 한
완연한 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그 곳에서
이른 봄을 물씬 느끼고 왔습니다
봄 향기 따라 갔더니
고운
꽃들이 반겨주네요
여러분께도 향기 나눕니다




이브스키(큐슈 최남단)에서
검은모래 찜질 체험을 하고 나오니
마치 후리지아 같은 노오란 유채꽃


유채:제주도 유채꽃도 3월 말경에 핀다고 하는데
2월 중순인데 이 곳엔 유채가 벌써....


매화:이브스키에서 사쿠라지마 로 이동중
따뜻한 봄기운에 깨어 나는 매화
고운 봄을 선물 하네요





 데이지





가랑코에


튜울립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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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
    이제 노랑,빨강,분홍,,
    이리 색이 왜이렇게 예쁜지..
    벌써 봄을 느끼고 왓으니 부러 부러,,
    사진이 표지모델 같아요 ㅎㅎㅎ

    2011.03.03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빨강이 좋아요
      언제부터인지 몰라도...ㅎㅎㅎ
      봄 느낌 물씬 나는 시골로
      바람 쇠러 오세요~~~~

      2011.03.03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2. 두통 하루에 끝!~
    엄청 웃기죠?
    행복 했어요.
    나를 생각해주고 정을 나누는것이 좋고..
    사투리의 정도 좋고
    이제 전화를 자주해야겠어요.
    예쁜 목소리듣게..
    아들은 잘 적응을 한다나요?
    그냥 전화도 하지말고 내버려두는것이 남자아이에게 최고인듯..

    2011.03.04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들 땜에 두통 나겠어요
      친구들 하고 논다고 정신 없나 봅니다
      제가 전화 하면요 "왜요"랍니다
      서운해서 한소리 했죠 "전화 좀 해라"
      그랬더니"엄마 오랜만에 통화해야 반갑지요ㅋㅋㅋ"
      한 술 더 뜹니다 마음 비워야 겠어요~~~

      다행입니다 저도 기뻐요~~~
      제가 두통 해소 일조를 한겁니까?
      기분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 해 주셔서....

      2011.03.0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 푸 하하!~~
      나는 딸기 두통이였는데...

      아들에게는 돈,밥 그리고 지가필요한일 아니곤 무슨 엄마에게 연락을 꿈도 야무집니다.ㅎㅎ
      이제 던져놓아야지 아님 걱정이란산을 지고 사는꼴이된다니까요?
      생각을 아들쪽은 버리고 사시길,ㅎㅎㅎ

      2011.03.04 14:57 [ ADDR : EDIT/ DEL ]
  3. 전요 비타민C 드시고 두통
    없어졌다라고 이해 했어요
    해가 갈수록 이해력 떨어집니다ㅎㅎㅎ

    2011.03.04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카다로그2011. 2. 28. 18:18
 우도 신궁에서...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에 있는 신사
신사 중에서도 멋진 경치로 유명한

우도 신궁 가는 길
 
하나 더...
미야자키 쉐라톤 에서
우도신궁 가는길에 보았던
해안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신사 입구에 있는 
마시는 물이 아니랍니다
왼손을 먼저 씻고 오른손을 씻은 다음
오른손으로 물을 받아 입안을 헹궈냅니다
신사에 들어가기 전 나쁜 모든것들을 씻어내라는....


절벽과 동굴아래 자리하고 있는 우도 신궁


일명 거북바위
흙으로 만든 구슬(운다마)을 던져 
거북바위 등에 있는 홈에 들어가면 행운이 온다는...



넓게 펼쳐진 바다를 앞두고 위치한
신궁 앞으로 보이는 기암 경관




우도 신궁은
순산과 부부관계를 원만하게 해주는
신궁이라 하는데 앞으로 기대할게요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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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1. 2. 27. 19:00

 플로란테 미야자키
셋째날... 


각 가족에게 주어진 하루의 자유시간

호텔 액티비티 패스로 가능한 몇가지 중
오전엔 호텔 주변 자전거 하이킹을 즐겼다


  
그리고 오후
미야자키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15분 거리
플로란테 미야자키(식물원)에 들렀다


입장료-대인 300엔
         소인 150엔


입구를 통과 하자 눈에 띄는 곳
마치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개천 처럼...




그다지 크지도 않고 애써 꾸미지 않은 듯 하지만
곳곳에 정성들여 손질 한 흔적에 마음이 훈훈하네요


작은 공간 하나라도 소담하게 
만져 놓은 여기 한번 더 발 길 멈춥니다



벽걸이 처럼 장식된 화분들


깜찍하고 쎈스있는...


편한 신발을 신은 탓에
키 차이가 제법 나게 보여서
사진 찍기 살짝 불편 했답니다


파릇한 잔디 위에
포즈가 너무 닮은 부자지간 
 그림 속 모습 다정해 보이네요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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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관광 가셨군요.
    아~ 부자지간 너무 행복해 보여요.
    사랑을 먹여 키우는 자식이라~
    인물도 잘생겼고 키도 날신하네요.
    두분 정답게 찍은사진은 아마 아드님이크면
    추억꺼리 엘범이 될겁니다.
    구석구석 구경 잘하고 오셨군요.
    행복할때만 생각하고 즐겁게 사세요.

    2011.02.27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큰언니 같은 자두님!!!
      저를 응원 해 주셔서 항상 힘이 됩니다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은
      저의 귀감이 됩니다
      말씀대로 행복한 보습만 생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011.02.28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1. 2. 26. 13:39
 일본에서의 점심 시간
조식 석식은 호텔식 인데 반해
점심은 여행 중 사장님께서 예약 해 두신
그 때 상황에 따라 몇 곳에서 경험하게 되었다

4일 중 하루 가족과의 자유시간을 제외한 3번의 점심
소박한 듯 하면서도 고루 갖춰 진 매력있는 식사였다
음식 허비가 없는 모습은 배울점이 아닐까 생각하며
그 곳에서의 점심 풍경를 담아 본다



작은 공간 이지만 아기자기 놓여진 메뉴판과
화분들 손님을 위한 배려 처럼 느껴지게 한다


첫째날-구마모토에서
적은 듯 하지만 갖가지 앙증맞게 차려진 식단
보기에도 깔끔하고 맛깔스럽다


시원한 국물이 강권 인 곱고 쫄깃한 우동
위의 메뉴와 한 셋트



둘째날
이브스키 검은 모래 찜질체험 후
이케다 호수가 보이는 식당
작은 솥에 뜸들고 있는 맛있는 찰밥과 함께한 메뉴

 
마지막날 
천연 그대로의 재료(표고 배추 팽이 )육수에
끓고 있는 어묵과 우동사리 시원한 자연의 맛이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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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6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2. 백합님!~~
    오늘 아침에 일본 정식 구경 잘하고 있답니다.ㅎㅎ
    그곳도 비가 오지요?
    서울도 비가 많이 와서 ..
    이비로 더러운것 좀 씻어 내려갔으면 합니다
    비온후부터 다시 추워진답니다....
    겨울 빨래를 며칠뒤로 미루어야할듯..

    2011.02.27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음력2월 까지는 추위가 있는것 같아요
      매년 겨울옷 넣었다 내었다를
      몇 번 반복 할때가 많았거든요
      이제 그렇게 부지런 떠는것도 못하겠네요 ㅋㅋㅋ
      저는 참았다가 3월말쯤 할까합니다
      봄 비오는 오늘 많이 쉬었습니다~~~~

      2011.02.27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1. 2. 25. 11:02
 수전사 인공미로 유명한 일본식 정원

김해공항에서 탄 비행기 구름 위에 잠시 머문다 싶더니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하기 까지 소요 시간은 40분
가깝지만 먼나라란 걸 실감하기 바쁘게 이동한 버스는
구마모토에 있는 일본식 정원으로 유명한 수전사에 멈춘다
이웃 나라 정원의 모습은 이러했다


우리나라 정원이 자연미가 특징이라면
일본의 정원은 인공미라 할수있다고 말한다


깔끔하고 정교함에
그들의 근면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반듯하게 다듬어진 모습에서
보여지는 인공미가 그다지 불편하지 만은 않다



 
 명 볏짚 이엉은 아닌듯
갈대처럼 보이는 말끔히 정돈된 지붕이 인상적이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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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이웃나라를 다녀오셨군요. 구마모토 성만 쳐다보아도 눈을 압도하던데 주변 경관을 멋지게 찍었네요. 조경이 참 잘되어 있죠?

    2011.02.25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은 분들이 다녀 오셨지만
      저는 처음입니다
      시기적으로 바쁜 때라 항상 미뤘답니다
      가보니까 갈 수 있을때
      가야 겠다는 생각 절실했답니다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반가운 방문 감사합니다~~~

      2011.02.25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름다운 이웃나라를 다녀오셨군요. 구마모토 성만 쳐다보아도 눈을 압도하던데 주변 경관을 멋지게 찍었네요. 조경이 참 잘되어 있죠?

    2011.02.25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우리나라 유명 주상복합의팬트하우스에는 꼭 일본정원이 들어간다네요.
    적은 공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는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일본이 으뜸이랍니다.
    우리와 비슷한나라이지만 저이들은 차며,주택이며 다 소형으로 가장 실용적이것을 만들고 있어요.
    우린 미국의영향으로 차도 집도 엄청크고 그리고 얼른 새것으로 바꾸는것 또한 1위이랍니다.
    그래도 그것이 영 나쁜것은 아닌듯 핸드폰이나 명품물건의 히트할수있나없나를 우리나라에서 평가할정도이니..
    삼성의 반도체도 우리국민성덕분으로 1위를 할수있다는 것입니다.ㅎㅎㅎ
    백합님 덕분에 읹아 일본구경했네요...
    댕큐!~

    2011.02.26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 놀랍 긴 했습니다~~~~
      아주작은 공간이지만 집집마다 차고가 있어
      길에 세워진 차는 찾아 볼 수가 없구요
      무조건은 아니지만 나름 배울점도 있긴 있더군요

      2011.02.26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6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가 보기에도 그렇게 보이는구나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야
      하루 하루 열심히 보내고
      담에 좋은 곳으로 함께 여행하자
      사~랑~해~~~~

      2011.02.26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1. 2. 22. 00:25
 일본 방문기

바쁜 시기라서 부담으로 밀려 오는 무거운 맘을 
내 스스로가 세운 확실한 명분이란 합리화로 누르고
출발하는 첫 마음은 그리 가볍지 만은 않았습니다




저는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고 다소 낯 설었지만
이내 마음으로 맺여진 한 식구 처럼 느껴 졌기에
여행의 시작을 기대와 설렘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돌아 오는 날 두서없이 남긴 여행 소감에서 못다한  
여행 내내 세심하게 신경 쓰시고 살펴 주신 사장님
불편함 없이 묵묵히 많은 식구를 배려 해 주신 부장님
추억으로 남을 모습들을 담으시느라 애 쓰신 실장님께
"덕분에 잘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라는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여러분과 가족이 함께 했기에
저히는 더 없이 즐겁고 행복 했답니다
FM총판 모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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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느겨지는것이 참 많죠?우리가 식만지때의 생각만 하고 반일 감정만 가지고 있었다가 일본 여행에서 받은 감동은 나름 충격이였습니다.
    무섭다는 생각과 그들의 이중적인 면 ,,그러나 상대할우리는 그보다 더 철저하여져야 이길수있다는...
    누구나 자기의편으로 만들수있는 국민성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2박3일의 여행으로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다시 일상으로의전쟁을 시작입니다.ㅎㅎㅎ

    그래도 고령이 좋죠?

    2011.02.22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히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입니다
      그들을 상대 해야 할 우리는 더 철저해야 하며
      우리의 뿌리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는...
      3박4일 길지는 않았지만 많이 느꼈습니다
      다 보셨겠지만 조금씩 정리해서 보여드릴게요
      고령은 좋지만 밥 하기가 싫습니다 ㅎㅎㅎㅎ

      2011.02.22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현석

    아들이(진욱)참 으젓하고 멋지고 훤칠하게 자라나서 마냥 흐뭇했어요..
    그리고 매사를 기쁨으로 받아드리고 즐거워하는
    사모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한참 바쁜 와중에 같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셔서 참 기뻤어요..
    후일에 또 좋은 추억을 만들자고요..
    사진 넘 보기 좋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2011.03.05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는 병관이가 너무 늠름하고 멋있었습니다 ㅎㅎㅎ

      자리 마련해 주신 사장님께 감사하는 것이
      그 일정을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거라
      생각하고 분간없이 혹시 폐가 되지 않았나
      돌아와서 적잖이 염려도 했습니다
      저는 제 아이들에게도 항상 말합니다
      "어떤 상황이 주어진 자리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게 보이는 거라구요" 사장님 덕분에
      오래오래 기억 될 여행이었습니다
      저히 가족에게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심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2011.03.05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10. 12. 18:51
 지리산 노고단을 가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아름다운 산에서 그 아름다움에 취한 나는

오늘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노래가사로 듣던 그런 날을 오늘 만끽 하면서

아직 이른 단풍을 지리산 노고단에서 먼저 보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걸어온건 아니구요 좀 전에 산행을 시작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말없이 묵묵히 수많은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 해 주었으리라


    열심히 걸어온 나의 발 아직도 노고단 1.6Km남았습니다


    노고단 고개를 올라가는 계단에서 우리 맴버들이랑....


    노고단 오르기전 쉼터에서 잠시...


    노고단에서 내려오다가 제일 전망좋은곳에서-층층이 겹쳐진 산 너머로 섬진강이 보이고...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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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으로도 행복하소서~ 노고지리우지진다~

    2010.10.14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자연이 주는 행복의 위력 정말 대단했습니다
      맘이 저절로 비워지는 둣 했습니다

      2010.10.15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10. 11. 22:30
선유도

우리에게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까 
조금은 생소한 선유도

신선이 놀다 갔다는 그곳에
추억의 타래를 틀기위해 발을 딫는다

작고 아담한 그리고 예쁜
가슴시리도록 애잔한 전설들을 담고 있는 거기에서

서먹했던 님들은 애써 말하지 않아도 어느새 편해진 듯
흐르는 시간속에 몽돌이 된 떡바위 처럼 자연스럽게 그렇게....


                 임금이 불러 주기를 기다리다 바위가 된 신화의 전설을담은- 망주봉
       

                신선과 선녀가 주인공인 임신한 여인의 누워있는 형상을 닮은 전설의-선유봉


                 그 섬에 가고싶다 -선유교



                 빨간옷에 모자 안경 우린 같은 컨셉-비화님과 함께


                 바닷 바람에 인 파도에 구르고 굴러 몽돌이된-책바위 일명 떡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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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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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화

    전설을 아름답게 승화시켰네요. 사진도 멋있고 그때가 새삶 그립네요.

    2010.10.13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봐 주셔서 기분좋습니다
      사진 잘 나왔죠
      저도 또 가고 싶어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0.10.13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10. 9. 19:00

전라도
언젠가는그곳으로 맛기행을 하고 싶었다

이가을
긴시간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의 추억만들기 

선유도 
우린 그곳으로 가기위해 배에 오른다


   뒷모습도 아름다운 대가야 기술대학 여러분들


    배멀미 걱정했지만 시원한 바닷바람과 모두들 함께하는 즐거움이 다 잊게한다



    뭘 해도 열심인 서우재님 오늘 타이타닉호에 오른 착각이 들겠다


   멋진 갈메기의 비상 -우리가 주는 먹이를 쫒아 한바탕 재주를 부려주는듯 


      내가 찍었지만 조금 괜찮은듯...
    지금까지 블로그 사진이 흐려서 실력 탓인듯 실망한적도 있지만 카메라 탓인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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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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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 추억 만드셨나요?
    고이고이 간직하셨다가 100살이되면
    다시한번 보세요.
    그땐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그때까증 살아 있기나 하건나 모르지만...ㅋㅋ
    즐거운 여행에서 찍은사진이 넘 멋있습니다.
    특히... 갈매기가요.^o^

    2010.10.09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셨어요
    함께 함도 좋았고 이 가을에 떠날수 있음도
    행복했습니다
    님도 이가을 행복하십시요

    2010.10.10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몸은 일터에 맘은 아직도 그곳에~~
    우짜지요

    2010.10.11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맘 잡기 진짜 힘드네요
      짠 바닷바람이 들었을까
      자주 가야 할것 같아요

      2010.10.11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곳에 저도갔었는데 이처럼 좋은 사진 은 몬찍었었는데~
    자알 구경해봅니다

    2010.10.11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좀 큰 카메라 들고 갔습니다
      하도 블로그 사진 이상 하길래요
      좀 잘 나온 것 같아요

      2010.10.11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들머슴

    카메라가 더 존기가 솜씨가 더 존기가..
    진짜 잘 찍었심더

    2010.10.3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카메라가 많이 큽니더!!!!
      울 신랑이 칭찬 하시며 그집농장에
      찾아갔습니다 -푸른농산 정-이라고
      농사 잘 되길 응원합니다

      2010.10.31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9. 4. 15:00


제5회 전국 사이버농업인 전진대회

농가가 바빠지면 특성상 같이 바빠지는 푸른농산

힘들게 시간을 내서 정말 정신없이 갔다 온것 같아요

이런 자리 사실 첨이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한 그 시간과 훌륭한 교육 보람 있었습니다


***분명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같은 동영상 이네요-진짜 정신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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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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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다로그2010. 8. 10. 15:00


여행은 함께하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뭉치는 작업이다

우리맴버10명 각자가
얼마나 비우고 그자리를 채웠을지

20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는
내가 보낸 시간만큼 감동으로 돌려주었다

신혼여행으로 처음 갔던 그곳을
우리 아이들과 다시 찾을 것을 약속한다


***돌아오는 배 위에서 본 일몰 그 찬란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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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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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 넘 좋아보여요 저도 함 갔다올랍니다~ 배서방

    2010.08.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합이

      강추 합니다
      등산화 신고 가셔서 올레길 걸으시고
      한라산 정상 등반 꼭 하시길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2010.08.15 22:56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8. 9. 20:30
 성 조각에술원을 찾았다

합천군 봉산면 계산동 32-1034
내가 살고있는 너무나 가까이에
이런 경이로운 작품의 산실이
있다는 사실을 지금에야 알았다

20년 동안의 집념어린 인고의 세월을
손이 귀한 가문의 풍성한 자손번식의
염원으로 시작된 작품의세계를 보니
그 깊은 정신에 저절로 숙연해진다

조금은 생소한 성애물조각 감상
작가님의 간단한 작품설명과 
덤으로주신 작품사진촬영과 얼음띄운 오가피차
그 고마움에 한여름 후덥지근한 더위를 잠시물린다


***연리지나무-연리지나무를 천재일우라한단다
    [천년에 한번 만날 수 있는 인연] 그만큼 귀한나무겠죠


***연리목-나무를 인위적으로 붙인게 아닙니다
     자연상태 그대로의 남녀신체모형을 살려서 약간의손질하시는게 특징


***작품앞에서 홍석정 작가님이랑


작가님 싸인까지 확실하게받았죠- [추천해주신 합천고향인봉이땅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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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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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갔다는 야기는 들었는데
    벌써 사진이 올라왔네.
    경주에 행사할때 성조각
    해놓은것 많이 봤는데
    솜씨좋고 작품 멋져부려....

    2010.08.1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합이

      볼만햇어요
      시간내서 들러보세요

      2010.08.10 15:17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8. 9. 16:00

검은 오름 용암 동굴계
만장굴

학교 다닐때 무조건 외웠던
오름으로 유명한 동굴 만장굴

예전엔 관람거리 불과 몇십 미터
원래왕복 7.3킬로 대단한 길이라는데

지금은 1킬로 내외까지 볼 수 있지만
더 관람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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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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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허~~~~~~
    안가는곳 없네.
    갈수 있을때 시간이 있을때
    많이 다니고 많이 보셔...
    같이하는 여행 정말 좋아좋아....

    2010.08.1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합이

      맞아요
      일부러시간내서라도
      가야될것같아요

      2010.08.10 15:16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8. 7. 15:00


현지에 계시는분 소개로
가까이에 아트랜드에 들렀다

마냥 바다만 보다가
잠깐들른 그림전시장 분재 이색적이다

김홍도 신윤복 그림들과 대형현대미술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림을 담을수가 없어 아쉽지만
옛 화가들의 원색적인 성을 담은그림 놀랍다

***참고로 김홍도 신윤복그림17세이상관람가



**세계 최상 초대형 분재-감정평가50억


**감정평가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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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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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랑

    와~ 대단하네요
    분재가 모르는 내가 봐도 저렇게 멋진데 50억 가격 나올만 하네요

    2010.08.08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합이

      서울나들이 잘하고 왔나요
      넓은세상엔 경이로운일이
      너무나 많더라는 사실...

      2010.08.09 10:31 [ ADDR : EDIT/ DEL ]
  2. 정말 오래된것 같은네.
    키우는 정성이 대단하셔
    그정도는 받아야지...

    2010.08.10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행 카다로그2010. 8. 6. 15:00


바다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폭포로 알고있다

정말 장관이다
무슨말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떨어지는 물줄기에 이는
물보라 물안개 물이슬...

그 찬란한 낙하의 위엄을
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정방폭포 가기전 잠깐 들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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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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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쉬원한폭포 줄기를 타고 올라가고 싶은 맘 꿀떡 배서방

    2010.08.0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때론 풍덩 빠지고도싶습니다
      옛날에 다들 멱감던 실력 있잖아요

      2010.08.09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8. 5. 13:30


초가지붕을 잇는
새[띠]가 많아 새섬이란다
보호 해 주고 싶은 작은새 처럼

앙증 맞지만 
너무도 큰 세상을 가진양
많은 보물들을  품고있었다

얼마전
새섬과육지와 연결된 다리- 새연교
덕분에 편리하게 그곳에 갈 수있었다


**새연교-새섬과육지가연결된다리

**새섬바위에 부딫히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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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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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랑

    우와 넘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부딪치는 저 파도좀봐~

    2010.08.05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합이

      정말 자연의 모습 그대로여서
      더욱 멋진듯했답니다

      2010.08.05 21:03 [ ADDR : EDIT/ DEL ]
  2. 덕분에 저도 앉아서 잘구경하고갑니다 사진찍는솜씨가 굳~입니다 배서방

    2010.08.05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합이

      제가 더 감사하네요
      보람있구요 사진은 아직 멀었죠
      사실 찍어오니 맘에 드는게 별로없어요

      2010.08.06 15:02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8. 4. 13:00

돌하루방
왼손이 올라가면 무인
오른손이 올라가면 문인이라는 사실

신혼여행 갔을때는
무작정 돌하루방 코만
열심히 만지고 왔던 기억이난다

그때 알았다면
아마 오른손이 올라간
돌하루방 코만  만지고 왔을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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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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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 돌은 육지돌보다는 다른 것같아요 모공이 넓어보이고 ㅋㅋ 배서방

    2010.08.16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화산석이니까 그런가 봐요
      화산재로 만든 팩 진짜
      피부 좋아집니다 ㅋㅋㅋ

      2010.08.1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카다로그2010. 8. 3. 13:00


제주도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곳
민속촌을 갔다

이곳을 안내하는 냉바리[결혼한여자]에게
재미있는 사실을 듣는다

제주도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도
부엌을 따로 쓰고 고부간의 갈등은 없었다

또 여자들이 생활능력이 있어
일을 하러다녔기에 음식맛이 덜 하다단다



**들어오셔도 됩니다

**물이 귀한 제주도 빗물을 이렇게 받아 썼답니다

**똥돼지 -지금은 관광객들 배려 사료를 먹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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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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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의자세한설명으로 생활이 이해갑니다~ 배서방

    2010.08.16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