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길 단풍들
오늘 걸었다 소리길을 ...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청량한 자연의 소리를 따라 진정 내 마음의 소리 들을까
홍류동 계곡을 끼고 솔 숲 6.4km 구간의 가야산 19경 중 16경을 볼 수있다는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을 편안한 마음으로 걷는다
조금씩 내려 놓는 마음 자리를 채우며 들어 온 소리길 단풍은 단풍이었다
'백합 일기 > 어떤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을 선물 받았습니다 (2) | 2011.11.22 |
---|---|
[겨울비] 처럼... (0) | 2011.11.19 |
내가 좋아하는 [곶감] (0) | 2011.11.11 |
우수포장 디자인관 (0) | 2011.11.10 |
녹색 식품 체험관 (0) | 201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