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루팬션-한마음 자연생태법인
아주 멀리 귀한 것을 보기위해 짬을 냈습니다
봉이땅엔 봉님께서 자리를 마련 전라남도 장성으로 갑니다
88고속도로 성질 급한 경상도 사람 많은 인내심 필요했지만
시간 내서 갈 만큼 아주 값지고 인상깊은 곳 이었습니다
자연이 흡수되는 듯 황토가 주는 편안함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예쁜 한마음 자연생태법인내 교회당
펜션으로 사용 되는 황토 찜질방 내부
방 안 예쁜 창으로 내 다 본 바깥 풍경-수채화를 보다
세미나 실로 사용되는 넓은 강당 -가운데 기둥에"딸과함께춤을"문장이 인상적이다
방마다 이색적인 천정 -채광효과를 겸한 유리문
봉이땅엔 봉님께서 자리를 마련 전라남도 장성으로 갑니다
88고속도로 성질 급한 경상도 사람 많은 인내심 필요했지만
시간 내서 갈 만큼 아주 값지고 인상깊은 곳 이었습니다
자연이 흡수되는 듯 황토가 주는 편안함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백합 일기 > 어떤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벼슬 꽃 아십니까? (6) | 2010.10.17 |
---|---|
예쁜 정원과 [토루] (10) | 2010.10.14 |
모두 풍성한 (4) | 2010.10.10 |
가을! 마음도 맑음 (0) | 2010.10.08 |
잎이 다 하트네 (6) | 201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