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누구니?
가지 처럼
어쩌면 토마토 같기도
연보라 수줍은 꽃잎에
노란 호롱불 같은 열매를 가진
너는...?
가지 처럼
어쩌면 토마토 같기도
연보라 수줍은 꽃잎에
노란 호롱불 같은 열매를 가진
너는...?
'백합 일기 > 어떤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의 향이 주는 여유 (4) | 2010.10.31 |
|---|---|
| 왜 안될까요? (2) | 2010.10.29 |
| [추어탕] 잡숫고 가이소 (4) | 2010.10.24 |
| 종이컵 커피엔 따뜻함이 있어요 (6) | 2010.10.22 |
| 정장 차림으로 어디갔게요? (0) | 2010.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