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일기/시골반찬2011. 7. 10. 14:46
 김 밥 만들기

7월 9일 경북 고령군 호우주의보(24시간의 강수량이 80mm 이상인 경우와 이로 인한 다소의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발표)가 내려지자  멀리 있는 시댁 친정 가족들의 전화벨 소리가 이른 아침 부터 끊이지 않는다 
걱정해 주는 고마운 마음에 감사하며 부산한 빗소리에 한 번더 귀를 기울이며 창 쪽으로 시선을 보낸다
비가 오니까 식구들 김밥이 먹고 싶단다  이런 요구들이 부담으로 오기도 암튼 너무 오래 내리는 비가 싫어진다







Posted by 백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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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김밥은 당근을 넣어야 이쁘게 보입니다,,
    배 고픈데,,김밥 한줄 먹고 싶네요 ㅠㅠ
    엄마가 싸주던 김밥이 무지 그립네요,,

    2011.07.16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엄마표는 왜 그리 다 맛있기만 한지요 그리움 으로 오기에 더 그러한거 겠지요 해가 쨍쨍 쏘아 됩니다 그래도 비타민 D를 위해서 피할 수 없으니까 지금 그 속으로 들어 갑니다

      2011.07.1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2. 베로니카

    너무 솜씨가 좋아요
    아유 놀래라

    2011.07.21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수롭지 않은데 놀라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쉬운 시골 맛이 담겨 있을뿐 솜씨는 미숙합니다 ^*^

      2011.07.21 17:51 신고 [ ADDR : EDIT/ DEL ]